전체 평가 및 리뷰 Browndot Hotel Yeonhwari

방음이 너무 안되서 밤새 잠을 못잤네요ㅜㅜ 우풍도 많이 들어와서 추웠네요

숙소가 깨끗하고 욕실의 비데와 넓찍한 욕조가 있고 연수시스템으로 온천수 같은 미끈한 물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간편조식으로 구운계란, 식빵, 컵라면이 있어서 여우있게 아침시간 보내고 다음 여행일정을 즐길 수 있었네요 특히 옥상에서 일출을 볼수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뷰가 직접 바다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많이 고급스럽지도 않고요 직원분들은 나름 친절했구요 욕실 욕조 만족스럽구요 외부에서 시간 보내고 숙박하기에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대실도 있다하여 6시부터 입장 짐 맡기고 헤매듯 다니다가 저녁 늦게 드가 실신 하듯 잘 자고 나왔습니다

모기가 많음

연화리 해녀촌을 이용하시려면 여기가 적합합니다

침대가 편안하고 욕조가 넓어서 좋습니다.

깨끗해서좋아요

침구가 정말 편하네요

친절하신 직원분 덕분에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당

바로앞 바다뷰라 아침이 상쾌합니다

Nothing good. Expensive but quality is just like that of old model.

만족했습니다. 약간 모텔같긴 한데 가격대비해서는 뭐

아주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친절하신 대응도 좋았고 방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잘 안닫히더라고요..그건 점검 후 수리가 필요합니다~

조식이 좋았어요! 푸짐하게 커피까지 먹었습니다. 청결도 매우높아서 쾌적했어요. 다만 위층 객실에서 나는 소음으로 잠을 좀 못자긴했습니다. 그거빼면 뷰도 좋거 만족합니다. 잘 있다 갑니다^^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욕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했고요. 조식이 준비되는 것은 너무 큰 만족이었으나 먹을 장소가 따로 구비되지 않아 객실로 다시 가져가는 불편함이 있었고, 콘센트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집원분들이 너무친절하시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또가고싶습니다.

뷰 좋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숙소.

사장님 친절하시고, 옥상 뷰도 멋지고, 주변 횟집도 맛있어요

체크인 할때 참으로 친절하셨어요. 룸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근처 맛집도 편의점 가기도 편하고 뷰도 맘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필요한 물품이 잘 갖춰져 있었어요. 옥상에 휴식 공간이 있어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