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점은 수영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이 빌라의 시설이 꽤 완벽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칫솔, 치약, 티슈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수건, 다리미, 기도용 매트와 무케나 등 기본적인 필수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 스토브, 조리도구, 물, 차, 커피, 설탕 등이 제공되지만, 직접 요리하고 싶으시다면 소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자전거가 있다는 점인데, 안타깝게도 지난 몇 년간의 리뷰와는 달리 어린이용 장난감이 몇 개뿐이었습니다. 빌라의 위치는 바투의 관광 명소에서 그리 멀지 않고, 환경이 편안하며, 많은 상인들이 지나다닙니다.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편이에요. 빌라 카야나 E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