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 번째 숙박입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 하지만 이 호텔은 심각하게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첫 번째 숙박 때 기억하는데, 방에 보수도 많이 필요하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있었어요. 깨끗하긴 하지만 너무 낡았어요. 그래도 다시 한번 기회를 줘 보기로 했는데, 결과는 똑같네요. 보수, 보수, 보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호텔에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해요.

정말 역겨워요. 별점 0점을 줄 수 있다면 0점을 주겠어요. 담배 냄새도 나고, 침실 램프도 안 켜지고, 욕실 불도 안 켜지고, 벽에 구멍도 있고, 벤치도 안 닦였고, 찬장에는 바퀴벌레까지 있고, 뭐라 더 할 말이 없네요. 제 직장에서 이 모텔을 예약했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역겹습니다.

방은 끔찍했습니다. 청소가 안 된 것 같았습니다. 바닥에는 담뱃재가 널려 있었고, 모든 테이블, 커피 테이블, 침대 옆 탁자에는 얼룩과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이불에는 큰 얼룩이 있었고, 화장실은 더러웠습니다. 욕실 바닥에는 죽은 파리가 있었고, 바닥에는 긴 검은 털이 잔뜩 있었습니다. 샤워기는 역겨웠고, 스크린에는 얼룩이 져 있었으며, 비누 자국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샤워기 바닥은 역겨운 검은색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쌓여 있었습니다. 샤워 케이블은 새고 있었고, 수압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천장 환풍기 자리에는 큰 구멍이 나 있었고, 덮개가 없어 먼지와 거미줄이 잔뜩 껴 있었습니다. 벽은 온통 얼룩투성이였습니다. 검은색 마커로 쓴 글씨와 그림이 있었고, 구멍에는 석고 조각이 박혀 있었습니다. 침실 문 손잡이가 없었고, 벽에는 핏방울이 튀었고, 히터는 고장 났고, 바닥에는 부스러기가 널려 있었습니다. 방에서 정말 심한 냄새가 났습니다. 여자친구를 거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여자친구 오기 전에 30~40분 정도 청소를 했어요. 정말 엉망이었어요. 정말 바가지였어요.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어요.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돈 낭비였네요.

방이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변기에 소변이 있었습니다. 몇몇 방은 불미스러운 사람들에게 빌려졌습니다. (영구) 다시는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겁니다. 그저 그곳에 머무르는 것이 편리했을 뿐입니다.

이곳은 피하세요. 객실은 낡고 더럽습니다. 먼지도 없고, 바닥은 지저분하고, 벽에는 구멍이 나 있고, 침대 옆 탁자에는 손톱깎이와 담배꽁초가 널려 있고, 티슈는 더럽고, 욕실에는 환풍기가 없고, 샤워실에는 곰팡이가 피고, 누군가 욕실에 더러운 빨래를 놓아두었습니다. 주방은 서랍이 더럽고 설거지도 안 된 접시들이 널려 있어 역겹고 엉망입니다. 게다가 연기 감지기도 제거되어 있었습니다. 이 시설은 관련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