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직원이 너무 부족합니다.
비록 밤늦게 도착했으나, 너무 많은 사람으로 인해서, 체크인 시에 1시간 기다렸습니다. 궁금한게 있어도 매일, 모든 시간(아침부터 저녁까지)에 체크인 줄이 항상 길어서, 직원에게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고생 단체 여행객으로인해 밤까지 매우 소란스러웠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구요.
다만 다른 부분은 좋았습니다. 방의 컨디션이나 시설, 그리고 카페테리아는 저렴해서 지내기는 좋았습니다. 직원 확충이 절실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