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습니다.
방은 미국식이라 슬리퍼가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게 아쉽습니다. 양말신고 있었음. 바퀴씨가 나오는데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작은 아이입니다. 발코니가 있고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데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수영장과 gym은 현재 공사 중.
DongJu
8.0
/10
15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는 청결하고 발코니 앞에 큰 나무가 있어서 오션뷰는 아니지만 편안했습니다. 죽과 커피가 아침식사로 무료제공되어서 좋았습니다. 타무닝 시내가 아니고 바다와 떨어진 점은 약점이지만 첫날이나 마지막날 잠깐 휴식용도로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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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아이와 함께
10.0
/10
28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가격대비 깨끗하고 좋아요. 단촐하지만 간단하게 아침도 무료로 제공돼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조금 낡아서 수압이 약하고 어매니티는 따로 없어서 가지고 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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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및 가족
6.0
/10
28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창문이 꽉 막힌 방을 주어서 창문도 못열고 답답했어요. 위치는 차를 렌트 해야 불편하지 않아요. 헤어드라이기도 달라고 해야 주었어요.. 밤에는 소음이 심했어요. 별로 추천드리고싶지 않네요.
hansung
10.0
/10
28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첨엔 후기보며 좀 걱정 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중심지 호텔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한국과 비교할순 없지만 국제적수준엔이상없을듯.
아침매뉴는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소식 하는분이나 간단한 식사를즐기기에는 그닥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식당 아주머니의 밝고 상냥한 인사가 매우 정겹습니다.
4박동안 나름 편안한 휴식이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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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아이와 함께
2.0
/10
28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새벽에 도착한 호텔에 물도 없고 칫솔도 없고 창문도 안 열리고 너무 황당했음 조식은 너무 심했음 식빵 과일통조림 두개 찐계란 오렌지쥬스 커피 소시지 하나 너무 심하다
Jaehee
친구 및 가족
8.0
/10
2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공항근처에 있어 렌트만한다면 별문제없이 이동가능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seung ho
친구 및 가족
4.0
/10
28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격 만큼 하는 숙소입니다. 프론트 직원분은 친근한 분이였습니다. 다만 위치가 애매해서 찾을 때 고생했습니다. 예약한다면 호텔 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칫솔 없습니다. 드라이 없습니다. 전신거울 없습니다. 전화기 안됩니다.
렌트카를 했는데, 새벽이나 한밤중에 잠만 자는 경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