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략적입니다. 해변에 가고 싶을 때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 버스를 타야 하며, 해변에 가고 싶다면 경비원이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지시할 것입니다.
로비: 넓고 깨끗하며 정돈되어 있습니다.
직원: 친절하지만 응대가 다소 느리고, 정책을 만드는 데 여전히 엄격한 젊은 직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후 아이가 서둘러 똥을 싸려고 해서 약초 한 잔을 방으로 가져왔더니 직원이 즉시 저를 막고는 가져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작은 마음으로 약초를 두고 갔습니다. 방에 가져왔는데 유리는 집에 안 가져갔어요 😅
수영장 & 해변: 수영장은 호텔 쪽과 해변 쪽, 두 곳으로 나뉘어 있어요. 수영을 하고 싶다면 호텔 쪽 수영장이 더 깨끗하고, 모래사장에서 놀고 싶다면 해변으로 가세요. 해변 수영장은 모래가 많아서 더럽고, 해변에도 산호가 많아서 해변 물에서 놀 수는 없어요.
객실: 꽤 넓고 깨끗하며, 편의시설이 완벽해요(5성급만큼 좋지는 않지만요). 수건에서 냄새가 좀 나고 방음이 안 돼요. 음식: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은 괜찮고, 세라이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어요. 갈비탕, 볶음면, 피자는 가격대비 맛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이 생일 축하 문구를 요청했는데, 큰 침대를 요청했는데도 호텔에서 허락해 주셨어요. 싱글 침대 두 개를 주셨는데, 방학이라 꽉 찼을 수도 있고요. 산 전망을 요청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옥상과 나무 전망이에요 ㅎㅎㅎ 그래도 괜찮아요. 보기에도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엑스트라 베드는 조식 포함 65만 원, 조식이 없으면 45만 원이에요. 엑스트라 베드 덕분에 잠자기 꽤 편해요. 아, 그리고 객실 보증금 30만 원이 있어요.
요점은: 자녀를 데리고 해변에서 놀기 위해 휴가를 가고 싶다면, 모래놀이, 수영 등을 하든, 복잡하지 않게 바로 해변에 위치한 호텔을 찾는 게 좋지만, 호텔에만 머물고 싶은 신혼여행이나 휴가라면 제가 추천하는 곳은 이 노부스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