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낭 여행에서 바다가 보이는 5박 6일 객실을 빌렸는데, 체크인할 때 정말 감탄했어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고, 호텔도 깨끗하고 향기로웠어요. 특히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키에우 안 씨가 정말 열정적으로 저희를 챙겨주셨어요. 무슨 일이든 문자를 보내면 바로 답장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호텔 조식 뷔페도 다양하고 저희 입맛에 딱 맞았어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주시기도 했고요. 다낭 날씨가 정말 좋았고, 방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이번 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