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나트랑에서 멋진 여름 휴가를 보냈고, 에리카 호텔을 숙소로 선택했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공간/시설: 넓은 공간, 좋은 시설, 모든 객실에 창문이 있어 통풍이 잘 되고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바닷바람과 열대 공기를 좋아하신다면 높은 층에 묵으시고 아침이나 저녁에 창문을 열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는 매우 깨끗합니다.
- 음식: 맛있는 음식, 유럽식부터 아시아식까지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는 뷔페가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제공됩니다. 이곳 음식은 정말 맛있기 때문에 꼭 경험해 보세요. 게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 고객 지원: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와 지원 태도에 별 5개를 드립니다.
- 장점: 나트랑에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가격: 가성비 최고입니다. 생수는 1.5리터 병에 15,000원에 판매됩니다. 주변 편의점에 비해 정말 저렴합니다.
위치: 해변에서 도보 5분, 짬 후옹 타워에서 도보 10~1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마사지,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습니다.
=> 팁: 어린 자녀나 잠을 잘 못 주무시는 어르신이 계시다면 저층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층에 묵으시면 위층 수영장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