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Cove Resort Palau

<좋았던 점> 아침식사에 즉석 달걀 요리가 포함돼 있었던 것 헝그리말린의 베이컨 랩 스테이크가 맛있었음 수영장 물 높이 150cm라 어른들 놀기 적당하고 크기도 좋은 편. 아이들용 120cm 깊이도 있는 듯. 풀사이드룸에서 묵었는데, 수영장 이용이 매우 편리. 선착장이 옆이라 바다에 나갔다가 보트로 바로 숙소에 내려줌 나름 맛집이라는 드랍오프바가 바로 옆집 생각보다 빨랐던 무료 와이파이 (하지만 자주 끊김) 침대 베딩이 푹신하고 깨끗 (좀벌레만 나오지 않았다면 정말 좋았을..) 직원들 친절 <아쉬운 점> 전용 해변이 없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짬 (이건 모든 팔라우 음식이 그런 듯) 방에서 벌레들 출현 (바퀴벌레 1회, 큰 좀벌레 2회) 로얄이나 퍼시픽에 비해 시설은 깨끗하나 규모가 작아서 로비에 뭐가 없음 (여행사 등 사무실 없음)

처음 룸에 들어갔을때 약간의 냄새가 났어요..욕실은 깨끗했구요~수영장도 좋았어요!! 조식은 크게 먹을께 없었습니다!!!ㅠ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았어요~

원래 1박만 할 계획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서 예약했던곳 취소하고 코브 연박했어요 그 전에 묵었던 숙소가 코브에비해 안좋았기도 했고 수영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배멀미버거집 가고싶었는데 거리가 쫌 있어서 가이드해주신 분 덕분에 차로 이동해서 쉽게 갔었어요! 팔라우 다시가도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또 코브로 가고싶어요^^

객실 깨끗하게 정리 잘되어있고 바닷가에 위치하였슴에도 천장에 실링팬이 장착되어있어 습기가 없이 뽀송한 침구에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고, 만날때마다 눈읏음과 반가운 인사로 맞이해주는 직원들이 있어 행복한 3일을 지낼 수 있었슴.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슴... 3층이라 그냥 다닐만 했씀...

깨끗하고 친절하고 수영장도 모든게 만족였던 호텔. 단 방에서 냄새가 좀 나긴했지만 모든게 좋았다. 재방문 의사있음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안락한 객실이 맘에 듭니다 풀사이드룸을 예약해서 수영장을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단 물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리조트 위치가 선착장 옆이라서 투어 할 때 편리했습니다. 팔라우 유명한 드롭오프 바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에서 빠른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조식은 조금 위생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팔라우에 또 간다면 다시 이곳에 오고 싶어요

룸컨디션 최고 입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없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나머지는 매우 만족합니다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 5성급 호텔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호텔규모는 작아요. 하지만 있을 건 다 있고, 5성급 호텔과 비슷한 서비스 경험이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은 다 있습니다. 팔라우의 대부분의 호텔이 조식이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한국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모텔 정도의 조식보다 좀 더 나은 정도?여서 아침에 먹을만한 게 없어서 못 먹진 않아요. 또 팔라우에 가게 된다면 당연히 코브호텔로 다시 올 겁니다.ㅎ 픽업&드랍 서비스는 없는 것 같고, 콘센트가 110v용인데 맞지 않으면 프론트에 말해서 변환어뎁터 빌려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주었고 clean room with comfort king bed (욕조가 없는 것이 아쉬웠음) 신축건물로 수영장(물이 따뜻함)도 깨끗하고 넓음 ppr리조트 옆에 위치, 바로 옆 선착장있음 벨라우투어는 밴 타고 ppr리조트로 들어가서 블루마린 앞 선착장에서 배를 탑승했고 데이투어는 코브 옆 드랍오프바 앞 선착장에서 바로 탑승하여 편리했음 데이투어 퍼펙트락아일랜드 투어 추천. 조식은 종류는 간단하지만 맛있었음 과일은 메론2가지와 파파야 파인애플 정도.. 커피는 맛이 없어요.... 팔라우 커피는 미국에서 수입한다는데 로스팅한지 오래된 마트커피인지 4군데에서 먹어본 커피 모두 별로였네요 호텔내 식당은 비싸며, 코코넛 빙수(buko shake)는 비싸긴 하지만 맛있어요 8천원 한 가족당 1개 주문하면 되어요 팔라우는 레스토랑이 음식의 질이나 양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편입니다. 단 호텔 맞은편 드랍오프바 피자,샌드위치종류를 제외한 치킨그릴(with 밥, 샐러드 12불)이나 햄버거(12.5불짜리) 등은 양많고 푸짐하고 만족스러움. 점심때는 바나나 무료 저녁때는 바나나튀김 무료 제공했는데 맛있었어요 2가지 메뉴 주문시 3만원정도 나옴 양은 3-4인분임 팔라우는 참치회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저희는 회를 좋아하지 않아서 한국에서 비빔밥 곤드레밥 냉동이나 햇반, 김치 등 가져가시길 추천해요 번거롭기는 해도 1층 레스토랑에 얘기하면 전자렌지에 데워줍니다. 와이파이는 3박이상시 몇?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카드 줍니다. 다 쓰면 10불주고 사야하는데 방가격에 비해 호텔이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돈주고사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 카톡이나 google 정도의 와이파이 됩니다. 연결됐다가 끊어졌다가 반복해요 네이버는 안되어요 호텔내 렌터카는 55불로 조금 비쌉니다. 공항반납 안됩니다 공항까지(20분소요) 편도 1인 20불로 바가지요금입니다. 팔라우 택시비도 30불이라니 비싸서 저희는 마지막날 갈 곳이 있어 로컬 렌트카업체(코브리조트에서 도보 5분 마트)에서 55불주고 빌렸고 거기서 공항까지 태워줬습니다. 공항지점에도 허츠, 토요타, 버짓렌터카 등의 큰 업체가 있습니다. 저희는 당일에 이용가능차가 없다고 했고 현지에서 바로 예약시 허츠,토요타 60불정도에 보험비 따로 냅니다. 렌트카로 돌아다닐 곳은 별로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탭이 대부분 친절한 것 같았지만 카운터의 필리핀?인 것 같은 여성은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친절하게 대답하거나 도와주려고 하기 보다는 귀찮아하거나 표정이 좀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텝으로서 매너가 부족한 듯했습니다. 숙박고객은 중국인이 가장 많습니다. 조식먹을때 줄서있는데 새치기하고 수영장에서도 소란스럽고 배려할 줄 몰라 조금 불쾌했습니다. ps. 과일드시고 싶으시면 호텔 대각선 맞은편 시내반대방향 도보 5분 미니 마트 (WCTC미니마트) Fuji사과(1.12불) 맛있어요 ㅋ 껍질이 좀 질기지만 오렌지도 있음

시설은 보통이지만 식당 음식과 직원 친절도에서 충분히 만족!

팔라우 여행 특성상 호텔에서 묵는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투어가 위주라면 좀 더 저렴한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친구들과 마지막날 호텔에서 쉬려고 코브를 선택했거든요. 호텔에 수영장이 있어 간단히 물놀이를 하며 쉬기 좋습니다. 불편했던건 룸이 좀 멀었다는것과 호텔와이파이가 유료인데, 그것마저 엄청나게 느리다는것. 그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아시겠지만 팔라우는 교통수단이 별로없습니다. 랜트카를 쓰는것이좋은데 코브는 주차하기편합니다. 차로5분 거리에 메인스트리트가있고 코로르외 지역을 갈때도 괜찮습니다. 팔라우에는 이정표가 없더라구요.특히 귀국일 새벽비행기일때 공항이정표가 없어 헤멜수있습니다. 주유소 삼거리에서 우회전후 10KM직진후 이정표가 (뭔교회로돼있음) 언덕있는길로 죄회전하셔야 공항이 나옵니다.

Beautiful property and centrally located.

We loved the place with friendly staff. We spent our 27th anniversary at the cove and we loved it!

Would have liked to see more varieties of fruit offered for breakfast e.g. where are the bananas?

Great place. Would stay again.

Great facility..location, food, convenience all good..

Lovely place with lovely staff. Very convenient location. Highly recommend

The carpeting is pretty dirty for a newer hotel. Shuttle rides to the airport are almost double per person tgst a ta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