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후 방에 들어갔을 때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지만 피곤해서 그냥 방에 들어갔는데, 그때 시간이 밤 10시쯤이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침실로 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후 테이블에 짐을 놓으니 주전자 밑에서 바퀴벌레 두세 마리가 더 나왔습니다. 도대체 방 청소나 소독을 얼마나 자주 하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항의 후 다른 방으로 바꿔주었습니다. 그런데 샤워를 하려고 보니 화장실에 있는 비누가 완전히 비어 있었고, 채워져 있지도 않았습니다. 방 안에는 프런트에 연락할 전화기가 없어서 프런트로 내려갔더니 청소부가 이미 떠났고 내일 다시 채워줄 거라고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