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관광지를 도는 2번 트램을 탈 수 있는 트램 역까지 5분 정도 걸어가면 갈 수 있고 근처에 마트가 있는 것은 좋았으나, 창밖의 소음 때문에 잠들기 어려웠다. 거의 종이 벽, 종이 창문인듯... 방은 작고 느낌있게 꾸며져 있으나 냉장고가 고장난 상태였고 고쳐달라고 4번 말했는데 결국 고치지 못했다. 마지막 직원은 자기 일 아니라는 듯 방 바꾸던가 라는 태도여서 굉장히 기분을 상하게 했고 5일을 묵으면서 만난 여러 직원 중 여자 분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사무적이였고 도움을 주거나 친근하게 대하고 싶은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호텔은 오며가며 마주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숙박하는 사람의 전반적 경험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이 호텔은 그런 의미에서 내게 불쾌한 기억을 심어주었고, 서비스 개선이 매우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