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다시 간다면 꼭 여기로 올 거예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이에요.
섬으로 가는 배를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요 (저는 배에 탄 유일한 승객이었어요). 배는 빨리 가서 10분 정도밖에 안 걸렸어요. 비수기에 갔던 것 같아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풍경이 아름답고 야성미가 넘치며, 섬에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인상적이진 않지만, 레스토랑에서 아주 맛있는 일품요리 점심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