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눈빛이 모든 것을 말해줬다. 말없이도 마음속 깊은 곳까지 전해지던 그 떨림, 그건 거짓이 없었다.
ENZO 라는 곳은 아무런 말도하지 않고 체크인 시간을 2시간을 미루었다. 그래서 정시에 호텔앞에 도착한 우리는 짐이라도 보관하기 위해 ENZO의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것은 이자카야 사장님 아니시던가… 전화번호도 잘못 써놓은 것 이었다. 이때 일행의 눈빛을 보아하니 현관을 부셔버릴것 같았다… 문을 부술것같은 친구를 겨우 막고 결국 우리는 체크인 시간보다 2시간 늦은 5시에 입실이 가능했다. 이들은 우리의 여행을 최악으로 만들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그리고 퇴실을하고 리뷰를 남기라고 해서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쓴다. 이런 곳에서 돈낭비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