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obang Red Clay Pension

작은방 이용했는데 황토아니고, 판넬숙소네요~ 겨울에 외풍 심하고, 순간온수기여서 따뜻한물 조금나오다 끊겨요~ 다른 황토방은 모르겠고, 작은 방은 숙소로 이용하기에 매우 안 좋습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고 거리는 정말 가까웠습니다.(차로 이동했을시 10분정도 소요) 겨울이라 추워서 걱정했는데 난방도 따듯했습니다.(온도조절 못해서 엄청 더웠음..) 다만, 화장실 배수구에 머리카락, 온수 사용시 아랫층에 사람이 사용하면 찬물이 나온다는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2층 방을 이용했습니다.) 평소가 아닌 해돋이를 보러 간거라서 가격도 비쌋구요, 가격대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