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룸 들어감.
담배 쩐내가 너무 많이남.
전화해서 직원소환술 발동.
'그럴일 없다'스킬 발동.
하지만 본인도 맡아보고 심각성을 깨달고
다이소 2천원짜리 분무형 방향제 소환술.
3번정도 뿌리고 뺏어가기 스킬.
그 이후로 담배냄새를 쫓아보니 화장실 하수구나 환풍기에서
타고 올라오는듯.
숙소 밑에 가요방때문에 시끌하살법.
요약:담배쩐내,시끌시끌,편의점 주변에 3개.청소/정리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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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330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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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텔입니다. 일하는분 있으나 일단 무인텔이고. 에어컨에서 쉰내가 나고 매트리스는 딱딱하소 베개는 높아서 출장와서 진짜 피곤하게 잤습니다. 후기 보고 갔다가 완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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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
331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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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와 잠만을 위해 저렴한 곳으로 예약을 한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청결하고 좋아 만족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청결도도 괜찮으며 TV채널도 많이 나옵니다 (영화 채널도 따로 있음)
터미널 근처이기에 시외버스를 이용한다면 괜찮을 듯 하나 활성화된 지역은 아닙니다.
죽도시장까지 차량으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