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도 너무 붐비지 않고요. 방은 깨끗하고 에어컨은 시원하고 향긋하며 온수기도 잘 작동합니다. 호텔에는 기도실과 세면실도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도 좋고 응답도 빠르며, 짐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행사 장소와 가까워서 이곳을 선택했는데, 업무용 책상과 옷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옷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식당까지는 200m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제 생각에는 오히려 좋은 점입니다. 식당이 너무 가까우면 시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아쉬운 점은 방이 2층이라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도 짐을 옮겨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단점은 욕실 아래쪽 수도꼭지가 고장 나서 세면하기에 불편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수리가 가능할 것 같고,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