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다른 호텔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수건도, 화장지도 없었고, 욕실에는 개미가 엄청 많았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고,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바로 옆 식당 직원에게 부탁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못 했습니다. 방은 허름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도시에서 체크인하기 전에 일찍 도착했을 때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방을 제공해 주었고, 현지인들이 부탁해서 짐을 맡아준 적도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갔을 때는 경비가 없는 곳에 짐을 두어서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