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전에 후기를 읽어보니, 어떤 분들이 이 호텔에 불만족스럽다고 하셔서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예약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객실은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침대 3개로 3명이 지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샤워실에는 욕조가 딸려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쓰레기를 수거해 주고 생수도 채워주셨습니다. 세면도구는 제공되지만 칫솔과 치약, 기타 필수품은 리셉션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로비 층에 세탁실이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도쿄에서 야마토 항공을 통해 짐을 보내는 것도 잘 도와주셨습니다. 공항까지 택시를 잡아주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전에 예약했는데, 모든 예약이 꽉 차 있었습니다. 아침에 호텔 직원들이 저희와 함께 이타미 공항으로 가는 길가에 택시를 세워주었습니다. 도톤보리와 글리코 사인에서 가까워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난바역과 신사이바시역도 가깝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