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금연으로 되어있는데 객실에 들어가는순간 담배냄새 지독하구요 딱히 장점 없어요. 걍 여관이구요 요즘은 왜 아무데나 호텔이라고 하는지 딱 의문인 여관이네요. 휴대폰 충전기 없음. 와이파이 있으나 인터넷연결 없거나 너무 느려서 데이타 안됨. 유일한 장점은 위치가 나쁘지 않음.

주차장은 넓지만 차량이 많아 자차 이용 하시는 분은 주차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 창문 방충망이 뜨어져 있는 상태로 보수가 안되어 있어 10층에 투숙했지만 새벽 모기 때문에 잠을 많이 설쳤습니다. 그 이외에는 일반 큰 사이즈의 모텔 수준 이였습니다. 장점은 위치가 재래 시장이랑 가까워 식당 이용이 편합니다.

좋았다. 다시 아용하려고 한다.

좋아요. 편해요

깨끗한거 같기는한데요,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 그리고 근처 먹을곳이나 편의시설이 없어서 출장으로 오기는 별로인것 같아요

아주 조용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욕조도 스타일러스도 있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새요!!!

처음 들어갔을때 러브 모텔 느낌나서 별로 였는데 있어보니 넓은 객실과 욕실. 욕조가 편리하였다. 차 없이 대중교통이용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위치인듯. 관리는 잘 안되는지 에어컨 리모컨이 작동안되 고쳐주었고 충전기는 부러져서 쓰지 못함.

죽도시장에서 가깝고 애견동반되는 주차장 넓은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깔끔 합니다

숙소 설비상태 점검 및 카운터 불친절이 이유 샤워기도 안되고 해바라기만 겨우 됨 컴퓨터 키보드 청소 하세요 아직 코로나도 안끝났는데 카운터엔 마스크를 다 벗고 있음 * 더 많은 사진과 내용이 있으나 이정도로 하겠음.

객실에 대한 면은 여러모로 참 좋았으나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하고 윗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심하게 들립니다.

출장차 이용하기에 무난합니다. 체크인할 때 조식 신청하면, 아침에 객실로 샌드위치와 팩에 든 과일 주스를 직접 가져다 주셔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가격만큼의 모텔이었어요

가족과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1층 로비에서 무료 음료바도있어서 편했구요 객실도 넓고 편리했습니다. 가족과 좋은 추억 되었습니다. 근처 시내가 있어서 좋았구요

바다 근처 숙소를 잡을까 하다가 마지막에 결정하게 된 숙소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일 저렴한 방이었음에도 좁지 않고 아주 깔끔하고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시장이 코앞에 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분들 자체가 조용조용 하신듯) 커플여행이었는데 제가 포항 주민이었다면 대실은 항상 여기로 했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좋습니다!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넘 좋았어요 죽도 시장이 가까워 더욱 좋았어뇨

관리가 아주 잘 된 호텔이란게 느껴지네요. 위치도 죽도시장 바로 앞이라서 좋고요.. 편하게 잘 쉬다가요

깨끗함.

도착후 주차장이 다 차서 전화 드리니 처음에 다짜고짜 강없다고 끊으려 해서 좀 당황 스러웠지만 바로옆죽도시장 주차 잘했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했지만 옆방?윗방 탁자 질질 끌리는 소음 약간 났는데 잘때는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