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Pier 48

층간 소음이 심하며, 흰색벽면이 더럽습니다.

하룻밤 숙박하기는 괜찮아요. 룸도 넓고 전기 장판도 있어서 겨울에 따뜻하게 잘 잤어요. 다만 숙소 주변에 가라오케가 늦은 밤까지 영업해서 시끄럽긴 해요.

전체적으로 깔큼하고 심플함. 다만 방음은 아쉬움이있었음. 침대 메트리스는 흔들림이 조금 있었으나 침구는 좋았음. 메튼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뜨끈하게 잘수있었음.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깔끔하고 잘갖추어져 있음. 조식도 제공하고 주차장도 있음. 관리자들이 매우 친절함. 다음에 또 가겠음.

비교적 조용하고 호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음

전반적으로는 좋은데 난방이 좀 너무추웠어요

리뷰가 좋아서 주저없이 예약했는데, 막상 가서 숙박하고보니 영 딴판이라 리뷰를 씁니다. 담배냄새가 화장실에 가득하고, 침실에도 밤새내 은은한 담배냄새 났습니다. 방이 추워 카운터에 3번 얘기했는데도 개선 안되었습니다. 다른 방들도 춥다고 불평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추워 방에서도 파카입고 있다가 겨우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추워 깨어나 떨다가 옷 세 벌 입고 다시 침대에 들어갔습니다. 화장실도 많이 춥습니다. 옷걸이도 딱 2개라 외투만 걸었고, 다른 옷 걸거나 놓을 자리가 없어 여행가방위에 걸쳐두었습니다. 춥게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내부가 깔끔하게 관리가 된듯해서 좋았읍니다. 위치도 통영시내 번화가와는 바로옆이 아니라서 조용했고, 한가지 아쉬워쒼거는 이불추가에 만원 받는거 ㅎ

밤에 호텔앞 가라오케 소리가 조금 들렸습니다 그리고 밤에 화장실에.4w 정도되는 night light를 켜 노시면 좋겠어요 문앞의 쎈서등은 빨리소등되어 암흑이 됩니다

비용 대비 좋은 시설임

매우 큰 바퀴나왔고, 더럽습니다. 주차 자리도 없어서 길거리에 두고 걸어서 이동했어요

주차하기 좋아요, 객실이 깔끔해요.

스텐다드 룸. 옵션 : 비데 X, PC X 조식 : 익스피디아에는 선택옵션이 없고, 조식 불포함 가격임. 통영시내 도로 공사 중이며, 아침 8시부터 브레이커 타격소리로 강제 기상. 벽지 부분 오염이나 비치 집기 등에 먼지청소가 잘 되지 않은 상태. 침구는 편안했고 최소한의 가구배치로 공간이 여유로움.

조식도(빵) 나오고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다만 숙소 옆에 노래방/유흥주점/가라오케 등이 있어 창문을 꼭 닫아야지만 안들립니다. 둘이 자기에는 침대가 조금 작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친절해서 좋았고 실내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친절, 정성, 청결, 고객을 위한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줌.

모든점이 대만족입니다, 다만 빌딩뒷쪽으로 노래방들이 있어 늦게까지 주위에서 고성. 사장님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과 시설은 아주 편했어요, 주차장도 옆에 있어 쓰기좋았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환경에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단지, 주자장이 좁아서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좋았어요 숙소에서 동피랑 걷고 해안가식당서 굴코스먹고 걸어와 폄히 쉬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