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mizuka Daimyo 6 - unmanned hotel -

환기구와 에어컨 청소불량

4인 숙박에 최고입니다. 흡연실이 5층 테라스에 있어 편합니다.

위치는 아주아주아주 기가막혔는데 너무 청결하지않아요ㅠㅠ그리고 소음최악이에요...

성수기에 급하게 잡고 왔는데 잠만자기에 딱 좋았습니다~~백화점 가깝고 음식점 많고 에어컨이 시원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캐리어 보관이 안돼서 불편 했고, 입실이 너무 늦다. 옆방 객실 소음이 너무 크게 들렸다. 이 숙소의 장점은 수건 하고 휴지 등이 넉넉했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었다.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있어서 걸어다니기 애매한 위치에 있으나 세탁기, 공용주방이 있어 음식도 직접 가능하고, 세탁기 세제도 무료여서 사용하기가 편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최고.. 서비스 정말 좋고 쾌적하고 깔끔해요

넓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난방을해도 좀 추웠어요. 그것만빼면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돼지코가 없어도 전기기기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콘센트도 잘 되어있고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숙박 시설이 다른 점 하지만 그리 멀지 않고 직원들의 피드백이 매우 빠른 편이다. 유흥가 중심에 있어서 새벽 소음은 감안하고 예약해야 한다. 하지만 굉장히 깨끗하고 지내기 편한 곳이다.

Thick dust can be seen as soon as you enter the room. We took photos as proof for hotel management. We reserved a room for 3 nights, but due to its dust, we checked out straight away. How could this hotel have passed cleanliness standards?

三連休に宿泊しました。 値段が安かったので仕方ないですが、清掃が行き届いていない感じがしました。

It was hard to find. Convenient location.

Noisy floor scrapping noise from upstairs until 1am. Bathroom too small. Can't even sit on the toilet properly.

ベッドメイキングができておらず、不潔でした。最悪です。

場所が見付けづらかった

よかったです。

ユニットバスがカビだらけだったので使えなかったです。 電子レンジも故障して、復旧の連絡もなかったです。

ベッド横に大きな埃がたまっていたり、洗面所に赤カビが残っていたりと、清掃は行き届いていませんでした。 この立地の良さで他ホテルと比べると安く宿泊できたのは嬉しかったです。

値段が安いのにとても設備が整っていて過ごしやすかった

綺麗でした。安く泊まる分には十二分に良かったと言えます。壁は薄いので他の部屋の声はよく聞こえます。他の部屋の宿泊客次第で、運が悪ければうるさいかも知れません。しかしそれは料金なりのものかとも思います。 シャワーはユニットバスで狭いのですが、近くに銭湯もないのでゆっくりした入浴はできません。 安く泊まって綺麗な2段ベッドで寝れたらいいと言う人には十分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