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크기는 매우 작고, 옷장은 너무 크지 않아야 합니다. 디럭스 트윈룸을 빌렸는데 방음이 안 되어서 옆방이나 호텔 복도에서 소음이 들립니다. 욕실 청결도는 개선이 필요하고, 바닥 타일은 칙칙하고, 변기에는 이미 얼룩이 몇 군데 있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루프탑 레스토랑의 전망이 훌륭하고, 음식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고, 야외 게임도 있고, 토끼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을 때 세라비 케이크 가게가 문을 닫아서 아쉬웠습니다. 이 때문에 이 호텔에 묵고 싶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