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쯤 체크인했는데, 어린아이와 함께 여행 중이라 그런지 체크인 과정이 아주 순조로워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보증금으로 1,000바트를 냈는데 체크아웃할 때 환불받았습니다. 저희가 빌린 유모차가 다른 호텔로 배송됐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찾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다행히 다른 호텔이 멀지 않은 자매 호텔이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건 욕조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신 거예요! 정말 감사했고, 특히 아이가 욕조를 너무 좋아했어요. 방도 세 명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 되는 건 아니었어요. 특히 밤늦게는 바깥 소음이 계속 들렸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크게 불편해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3박 동안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