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사장님 친절함과 숙소도 청결하고 근처 풍경도 좋아요.

주인분께서 호탕하시고 친절하세요~오래된 건물이긴한데 실내는 깨끗했어요~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풀장이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명사십리 해수욕장도 걸어서 6분정도 이며 소나무숲 나무그늘 아래에 산책로와 나란히 황톳길 걷기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해변인데 덥지는 않았어요.

5인이 묵었고 방1, 거실있는 실이었는데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더웠어요

아주 좋았어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해서 진짜 여행을 하는 느낌. 바로 앞이 바다라 산책하기도 좋고 주인장도 매우 친절했어요. 감사 드립니다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서 좀 불편해 했습니다. 세면대도 막혀서 물이 배수가 잘 안되고요. 그냥 저렴한 가격에 딱 그정도 시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전기 난방이라 조금 아쉬었습니다.

사장님이 주변 방문장소를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타월도 넉넉하게 제공해주셨구요. 가성비가 높은 펜션입니다. 근처 명사십리 해수욕장 비치가 있어서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에 위치해있습니다. 재방문할것 같아요.

위치는 해수욕장 근처인데 바로 앞은 아니고 살짝 걸어야 합니다. 가게들도 좀 멀리있구요. 잘때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주인분이 시설에 같이 사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바베큐든 뭐든 펜션에서 할만한건 다 됩니다. 식기나 집기들도 충분하구요. 시설은 좀 낡은 티가 납니다. 그런데 가격생각하면 납득이 가네요. 가성비가 최우선 조건이시면 가 볼만합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바닷가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가족들이랑 갔는데 조용하고 다시 가기에도 좋은것같습니다

잠자리는좋았어요 계단올라 다니기가 좀 불편하게 경사가 져서 조심조심 다녀야 하는것이 안좋아요 사장님의 안내는 좋았읍니다 청소는 조금미흡한 상태 이었읍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팬션은 신축은 아니어서 아주 깨끗한건 아니지만 해수욕장 가깝고 바베큐 하기에도 편해보이고 딱히 흠잡을 곳이 없네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예약한 방이 아닌 넓은 방을 준다기에 고맙다고 했으나 원래 방은 조용한 침대방이었고 옮겨준 곳은 바닥에 넓기만하고 주변 시끄러운 방이었음. 화장실도 별로.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윗풍이 있어 잠을 자기 힘듦

하루 저녁 머물기는 괜찮았으나 주방이나 화장실이 약간 불만스러운면이 있었다.

침대방을 선택해서 2층에서 지냈습니다 층계가 좀 가파라서 오르내릴때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첫날은 모기약이 없어서 모기밥이 되어야 했었어요 다음날은 주인장께 가서 모기약 달라고해서 잠자기전에 뿌려서 다행히 물리지 않고 잤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펜션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조용한 어촌과 바닷가를 즐기고싶다면 가성비는 굿! 깨끗하고 조용하고 방들마다 바로밖에 비치된 피크닉테이블이 맘에 들었고 냉난방시설 좋았음 모든게 좌식이라 불편했음

친절하고 응답 빠른 데스크 시설이 청결해서 좋다 바다랑 무척 가깝다 주변의 상점들이 꽤 멀기 때문에 식료품 등은 미리 준비해야함

친절한 데스크 서비스. 깨끗하고 수압 좋고 바다랑 가깝습니다. 이상적인 펜션.

사장님 쿨하시며 친절하십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되었으나 크게 불편한것 없었고 편히 잘 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