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Loy Chiang Mai

첫째로 직원들이 무척 친절해요 객실이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조식은 몇가지 메뉴 중 2가지 고르는 시스템인데 뷔페식보다 더 좋았어요 골목 안이라 조용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방은 넓고 아늑하며 조식은 다양하고 맛있으며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올드타운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습니다. 나를 여행 내내 신경써 준 Kate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좋았어요.조식은 그냥그냥...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워서 아쉬웠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용후기가 한개도 없어서 걱정하고 갔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위치만 제외하고 모든게 좋았어요! (환락가? 같은 곳에 후미진 골목임) 새로 생긴 곳이어서 굉장히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올드시티에 맞게 오리엔탈 분위기구요. 층고가 높아서 좋더라구요. TV화질도 깨끗! 숙박객은 동.서양 적절한데 홀리데이시즌이라 현지태국인 가족들도 많더라구요. 한국인은 저희뿐이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 택시나 필요한 것들 잘챙겨줬구요. 조식은 주문식이었는데 오히려 부페식보다 나아요~ 다른 호텔 레스토랑 브런치보다도! 전 메뉴 맛있었습니다. 여기도 체크인 시 디파짓 현금으로만 받아요 (1000바트) 타패게이트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 위치 때문에 별하나뺐는데 구글 지도도 잘안잡히고 호텔 돌아갈 때 다들 위치를 몰라서 헤매더라구요ㅠ 그랩타고 다니니 상관없다하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아! 동네자체가 조용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외부 방음은 잘 안되는 건 있어요. 오전에 닭소리가.... 옆골목에서 닭을 수십마리키우고 있다는거

日本語を話せる方がいて安心できました

The staff is amazing from the start they always help us

Beautiful hotel, amazing staff. We loved the patio with the large bathtub. Very well locate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that goes to Chiang Mai.

La habitación muy bonita, funcional y cómoda! El desayuno rico y con variedad, la atención del personal muy buena

The staffs were very kind and friendly. Lovey boutique hotel!

Not a 4 star hotel

Very friendly and polite staff. Nice rooms and tasty breakfast...

Prime location Staff are friendly and we had a great stay

Such a nice hotel with very attentive staff and excellent breakfast options.

The property was nice and the design was interesting. The only major drawback was the very strong room freshener perfume in the room. Scent was overwhelming and gave us a bit of a headache but other than that the staff are very kind and the property was nice.

Good location. Quiet street . Fair price.

Hotel Loy Chiang Mai was outstanding.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We loved the facilities. They were beautiful and located close to the old city. Breakfast at the hotel is second to none. We had a great stay and would choose this hotel again for sure!

El hotel es genial, la zona está bien, el servicio es bien. Las habitaciones genial, la puerta del baño un poco rara, pero bien. Es bonito, está muy limpio y son muy majos.

Wonderful stay at Hotel Loy! The staff made us feel welcome and always had a cold drink available after a walk around town. Breakfast was excellent.

とてもフレンドリーなスタッフがいる一方で、出入り口であいさつをしても帰ってこないときもある。人それぞれか。泊まった1階のお部屋は、水回りの音が結構大きく響くが、シャワーの勢いは弱弱。デポジットとしての「現金1,000バーツ」は、最終旅行地をチェンマイとした私にとって、とっても痛かった。評価もそれぞれ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