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묵었던 트윈룸은 평범한 편이었는데, 시트가 세탁을 안 한 것처럼 보였어요. 얼룩인지 세탁 안 한 건지 모르겠지만, 먼지가 잔뜩 묻어 있었거든요. 바닥도 먼지가 많았고요. 하룻밤만 묵는 거라면 괜찮겠지만, 며칠이나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시설이 너무 부족하거든요. 옷장도 없고, 전기 주전자도 없고, 테이블도 없어서 짐을 놓을 공간이 없었어요. 저는 5박을 했는데, 모든 짐을 바닥에 놓고 잤어요. 옷장이 없으면 최소한 테이블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욕실은 괜찮았지만, 세면도구 등을 놓을 공간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호텔 위치는 판로스 거리와 가까워서 좋았고, 계산대와 보안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