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잘 쉬고 나왔습니다. 저는 2층 카페테리아 있었던 게 너무 좋았어요. 뷰도 마음에 들었구요.

직원들의 안내와 요청 사항에 대한 응대는 빠르고 친절해서 만족하지만 객실의 청결한 유지 관리에 미흡한 점들이 있어서 아쉬움

방음이 안됩니다. 연박이라 청소도 매일 요청했는데 마지막날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샤워부스와 변기가 붙어있어 샤워후 변기사용이 불편합니다.

친절하고 발레파킹이며 객실은 모텔과 호텔사이 어느곳에 있는정도 냄새는 안남.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 호텔이 깨끗하며 하루 출장으로 숙박이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근처 식당도 있어 편리함.

불광동 지역 최고의 숙박!!! 프론트도 친절하고 불광동지역에서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랜드마크적인 호텔. 주위에 식당들도 많이 있고 스타벅스 및 편의점이 많음. 객실내부의 시설도 평균이상임. 다만 객실의 인테리어가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과 같은 느낌이 있음. 너무 많은 거울이 있어 잠을 자면서 나를 보는 것 같음 ㅎㅎㅎ

전체적으로 청결하지 않고 룸 청소상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지저분함

Property was good with affordable price and 2days stay was comfortable. Clean and satisfactory room.

방음이 잘 안 되어서 굉장히 시끄럽고, 친구들끼리 놀러오는 20대분들이 많은 편인데, 시끌벅적한 수다와 웃음소리가 늦은 시간까지 들리고, 방끼리도 소리가 다 잘들려요.

방의 청결도 떨어짐.. 수건, 이불에서 락스냄새로 보이는 냄새가 너무 심함.. 수건 추가를 요청했는데 직원분의 손의 담배 냄새가 수건에 배어서 불쾌했네요.. 조식 포함이라고 했는데.. 암것도 없고..

숙소가 춥습니다. 특히 화장실 변기 있는곳은 매우 추워서 볼일보기 힘든정도임. 욕실도 추운데.. 뜨거운물이 잘 안나와서 빠른 시간내에 샤워만 함. 침실도 좀 추웠으나, 침대와 이불이 깨끗해서 다행.. 방음 잘안됨 잘려고 누웠는데.. 옆방 욕실에서 물트는 소리 시끄러워서 자는데 매우 방해됨ㅠㅠ 참고로.. 추워서 욕실에 몸을 담그지는 못했으나.. 욕실에 욕조가 반신욕조여서 전신담그기도 어려운점은 참고해야 할 듯.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엘리베이터 쪽이라 문여닫는 소리가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그냥 행복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응대에 기분 좋게 룸에 입성했는데, 방의 상태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청소와 청결에 조금만 더 세심한 배려가 있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또한,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건립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이는 시설들은 깔끔하고 직원들의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금연객실이라는 예약사항과는 달리 객실에서 담배냄새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준수한 숙박시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우만족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물은 따뜻하고 24시간 커피와 간단한 식음료가 제공되는 카페공간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 하였음

깔끔한 외관과 그에 미치지 못한 청결함

은평구 내에서는 그래도 가볼만한 호텔이네요 일반 객실보다는 스위트객실 이상 이용하길 추천드립니다 얼마차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