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안좋은 경험을 했는데 다행히 1박만 묵었고, 호텔은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짐은 20kg 캐리어였고, 딸이 혼자 살아서 가져오질 못해서 남겨두었습니다. 리셉션에서는 꼭 필요한 물건들만 가져오시므로 이곳에 방을 예약하고 많은 물건을 가져오시는 여성분들은 수건 외에는 아무것도(브러시, 빗, 빗, 음료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했는데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샤워실과 손 씻는 수도꼭지가 잠겨 있는 걸 보니 서비스 비용이 500,000원이 넘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확실히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