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해수욕장 바로앞 펜션촌은 아니나 인근으로 걸어갈만 합니다(슬리퍼 신고 10~15분소요)
오래된 낡은 펜션, 외갓집 분위기이나 연로한 주인장은 무뚝뚝한 편이고, 해달라고 이야기하면 거진 다 해주나 미리 싹싹하게 챙겨주시는 편은 아닙니다. 필요한거 없는거 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슥슥 내주긴함.
사람 사는 집 처럼 깔끔하다고는 말 못하지만 하우스키핑은 해놓으신듯.
총평: 낡은시설이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마음대로 갖다 쓰고 요청해도 맘편한 곳.
여든이 넘긴 바닷가 외할머니 집 느낌.
차타고 안나가면 주위에 암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