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JCS Yeosu

여수는 시내보단 돌산이 대세인듯

전반적으로 우수,객실 먼지문제 말고는 최고,칭대 편안

호텔내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 인력이 부족한 듯이 보였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긴 했으나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에 역부족인 듯했습니다.

조식이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함...

먼지가 많은것 같아요 카펫 청소를 구석 까지 청소했으면합니다 게임장 시설은 너무별로고요 게임기가 돈을 먹는일도 있는데 관리자가 대기하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넓은 실내 공간과 현대식 시설 모두 좋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불친절한 컨시어지와 달 닦인 실내청결만 고쳐진다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격에 비해 조식이 넘 성의 없네요 그리고 왜그리 음식 담는데 뚜러져라 쳐다보고 계시는지 엄청 부담스럽네요 조금이라도 흐리면 바로와서 막 정리하고하는게 좀..... 이불 들척거리면 먼지가 장난 아니네요 햇빛이 비쳐서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재채기 엄청 했습니다

수영 목적으로 방문했어요. 비가와서 오랜시간 놀지는 못했지만, 수영장도 크고 아직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재밌게 잘 놓았네요.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도 좋고, 방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방 구석에 먼지나 거미줄이 있더라구요. 청결이 좀 아쉽고, 화장실 문이 따로 없어서 저녁에 자다가 갈때 화장실 불이 환하게 켜지다 보니 자고있는 사람에게 좀 미안한? 그래도 냉장고 완전 성능 좋고(캔 맥주가 얼 정도) 헤어드라이기도 힘이 좋아서 긴 머리 잘 말렸어요. 아, 2층에 오락실은 좀 정비를 하시는게..게임도 다 오래된거고 안되는것도 많아서 아쉬웠어요.

평균정도의 호텔입니다

없음

조용하고 낭만을 느낄수 있을만큼 편안하고 친절했습니다. 바다전망이 너무 좋았고 여수여행가면 다시 찾을것 같습니다.

호텔 전망좋고 깨끗함, 차량주차도 편합니다.

호텔은 만족했으나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차없이 여행하기 어렵다 택시잡기 어려움

So so

너무 뷰가 훌륭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도 많습니다^^

다 괜찮았지만 화장실 문이 없는 부분이 가장 단점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가 일몰부, 일출뷰 다 오션뷰하 좋아요. 저는 일출뷰로 했는데, 다시 고른다면 일몰뷰로 할 듯. 패밀리 스위트는 넓어서 편리합니다. 아침 조식은 29000원 정도 인데, 특별할 것 없는 일반 부페라 하루만 했고, 인근에 있는 나래밥상에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뷰가 가장 좋습니다. 가격 저렴한 시기(그리고 평일)에 가서 며칠 쉬다 오기에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여수에 오면 라마다 아니면 JCS로 갑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는 숙소에서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수영장도 온수풀이라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낮에는 수온이 괜찬았는데 저녁에 가까워질수록 차가워져서 더 놀기는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