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enikea Mountain and Sea Yangyang

너무 낡았어요.

바다가보임

갑작스런 가족여행이였는데 편안하게 잘 쉬고왔네요.

너무 시설이 낙후되었어요. 청결상태도 별로였고 소파도 다 헤지고 룸상태도 예전 할머니집에 있는 집기들같고 방도 너무 어둡고..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오래된인테리어에샤워부스도물이약해 씻을려렴 많은시간이필요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주어 기분이 좋았네요~^^

호텔 프론트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객실에 세면도구가 없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가면 될 것 같고요 호텔 앛 도로를 건너면 멋진 바닷가 모래사장이 평쳐져 있습니다 가격대비 멋진 호텔입니다. 가까운 물치항까지 걸어서 회먹고 오기에 좋네요

친절하시고 바다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설에 비해 비쌌지만.. 나름 오션뷰고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리뷰에 나와있는대로 도로 소음이 심해서 바다 소리는 하나도 안들리네요 ㅎㅎㅎ

주말 가족여행으로 딱이네요.. 만족합니다^^

아주 오래된 모텔 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숙박을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객실 휴지 없음. 욕실 지저분함. 시설 위치 및 주변 환경은 좋음.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숙소에서 정암해변이 잘 보이고 바닥도 따뜻해요.

작고아담하지만 프론트가 있는 호텔 느낌, 바로 앞에 정암해변, 양양의 낙산해변 등 차로 십분안에 접근 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차로 오분 걸어서 이십분내에 있는 물치항, 후진항에는 주민들이 하는 회센터가 있어 너무 좋다 ~

난방의 온도조절가가 로비 카운터에서 일괄 조절로 각각 Room 온도를 맞출수가 없어서 불편했음.

가족여행으로 들렸는데 좋았습니다...

전망좋고 저렴하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접근성도 좋은 호텔입니다.

바로 맞은 편이 바닷가라 오션뷰 좋고요 바다 정면과 측면은 숙박료 5천원 차이 20년 10월 기준 차도만 건너면 바로 정암해변이고 대포항까지 차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회 먹기에도 좋습니다 . 직원들 친절한 편이고 레이트체크인 가능합니다. 시설은 오래된 편이지만 청소 상태 양호합니다.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