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떠나기전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꿈꿔왔던 그런 숙소, 일본의 여름 냄새가 나던 숙소입니다.
YOUIL
친구 및 가족
10.0
/10
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침에 도쿄에서 요코하마 가는데 땀나니까 도착해서 낮에 샤워랑 온천 싹 해주고 나오는길에 요구르트 한잔 먹고 짐맡기고 요코하마 즐긴후 밤에 야경보면서 온천 한번더 즐기면서 옥상에 족욕과 야경을 한번에 즐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 온천 즐기고 조식까지 든든하게 먹고 셔틀버스타고 요코하마 역 가면 됩니다. 이렇게 무한으로 즐기는 온천이 좋으신 분들은 여기 고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