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antra House Ubud

정말 멋진 숙소입니다. 시설과 분위기 모두 완벽하고, 아주 깨끗합니다. 방도 넓고, 새로 리모델링한 것 같아서 모든 게 아직 잘 되어 있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전망도 정말 멋집니다. 다만 도로변에 있어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 관리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호텔 직원은 묻지 않아도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무료 커피, 스낵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분위기는 아름답고, 따뜻한 물이 풍부하게 흐르고, 물이 맑고 상쾌하며, 무섭지 않습니다(아무거나). 어쩌면 미래에는 방에 TV를 둘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가격이면 정말 최고입니다. 최상의. 우붓에 머무르는 데 추천됩니다.

방은 넓고 발코니도 크고 서비스도 좋아요.

시외에서 피곤한 몸으로 오후 10시에 탄트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정오부터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방이 꽉 찼다고 하더군요. 직원들과 함께 더 좋다는 다른 호텔로 옮겨줬는데 실제로는 전망이 없었고 목욕비누와 물조차 비어 있었다고 경비원이 말했다(대체 호텔명 : Buda Cotagge, 식수 없음). 노점을 찾으려면 먼 길.🥴🥴🥴. 우와.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Byasah 전쟁 경험. Traveloka님, 감사합니다.

The place was good, comfortable, quiet, the staffs were friendly and we also got delicious breakfast there.

Kamar luas, suasana nyaman dan tenang

Lokasinya mantap jiwa, persawahan yang luas, kamar luas bisa dipakai main bola 😅, tidak rugi nginap di sini. Percaya saya. Betulan!

Saya booking tempat ini tapi sana penuh, kecewa sih tapi gapapa saya di alihkan ke tempat lain buda cottage. Buda cottage tempatnya ok tp sayang gak ada parkiran. Pelayanan ramah dan harga segitu sebenarnya saya dapat sarapan tp di sana tidak karena mengikuti booking an tan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