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묵어봤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이그제큐티브룸을 40만 원 이하에 예약했어요. 저녁 7시쯤 체크인했는데, 5만 원짜리 보증금을 내고 바로 체크인했어요. 방은 꽤 넓었고, 들어가자마자 테라스/발코니가 있었고, 식물도 많았어요. 앱에 나온 대로였어요. TV는 스마트했지만 와이파이가 좀 느려서 유튜브를 열면 자주 로딩됐고, 화장실도 열었을 때 냄새가 안 났어요. 오토바이 주차는 5만 원이었는데, 문제는 제가 내리려고 하는데 다른 오토바이가 막고 있어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출구에서 바로 누군가 와서 주차권과 주차비를 받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