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yeongju Ran Hanok

방은 조금 작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황리단길과 그리 멀지않아 택시타고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온돌이라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데도 편안했고 아침에 챙겨주시는 조식도 좋았습니다^^

황리단의 번잡함을 피하고싶다면 여기 오세요. 큰소리가 아닌이상 말소리 같은건 안들려요. 창문을 열어두면 옆방 tv소리가 들리는정도 입니다. 택시도 잘 옵니다. 주인분이 과일 시리얼등 조식을 챙겨 주십니다.

저렴하게 잘 이용했어요 이불 깨끗해 보이고 화장실도 전날 이용한 경주에 다른 리조트보다 깨끗했어요 방이 좀 작긴하지만 두명이 이불깔고 자기엔 괜찮아요. 선풍기가 없지만 에어컨 틀면 되니까요. 화장실에 귀뚜라미인지 곱등이인지 시끄럽게 울어서 창밖인가 했는데 나중에 나타났어요 ㅎㅎ 2마리 겨우 잡아 치웠습니다ㅠ 미니냉장고 밑에 조식에 없는 방울토마토가 굴러다닌거랑 알 수 없는 염색모 한뭉텅이가 나와서 기겁하고 버렸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주인 부부의 자녀분께서 체크인 때 온수 설명을 잘못해주셔서 더운날 난방이 되어서 곤란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안주인분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방이 작아서 4명의 이불을 깔면 공간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만족!

황리단길에서 도보로 15-20분거리 더운 날에는 좀 부담되지만 날씨가 괜찮으면 적절한거리 생각보다 방이 작지만 그래도 불편하지는 않음 호텔같은 시설과 비교하면 안됨 사장님 친절하시고 간단하지만 괜찮은 조식에 만족 가격은 주말이고 여행객 많을 시기라 그런지 예상보다는 조금 높지만 대체로 만조스러웠던 숙소

온돌방을 사용했는데 따뜻하고 깨끗해서 아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만족도 100%~~

게스트하우스임을 분명히 밝혔으면 좋겠어요.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가격이 비싸요. 조식에 너무 실망 화 했스러

온돌방이 따뜻하고 가족끼리 지내기 참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좀 멀리 있으니 미리 장을 봐 오시면 좋습니다.

한옥의 장점이라고 볼만하진 않고 평범한 모텔인데 외장만... 조식이라고 하기엔... 한식도 아니고 양식이라고 하기에도 양도 너무 적어서 생색만 낸 것은 아닌지 다음에는 안가고 싶어요

Scrupulously maintained, excellent communication before arrival and nice short walk into main tourist areas of town. Underfloor heating v effective!! Breakfast was toast, coffee, boiled egg and fruit

청결하고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 편리해요

조용하고 주차가 편함

호텔이고 사진도 좋아 예약했는데 게스트하우스였고 시설은 모텔과 여인숙 중간이었슴. 성수기라고 하나 20만원은 아주 너무한 가격. 다행히 깨끗하고 친절하긴 했슴. 그러나 역시 시설에 비해 가격은 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슴.

청결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그런데 휴지는 여유분이 없고 비누도 앞 손님들이 쓰던거고 샴프또한 대용량이라 앞에손님 뒷손님 다쓸때까지 같이사용 해야해서 별로좋지않았어요 환경은 조용하고 주변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조식이나오는데 구운계란,사과몆조각,참외몆조각에 오랜지주스한잔 이렇게 주셨어요

방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침구도 뽀송뽀송 청결합니다. 조식도 토스트, 과일, 구운달걀, 커피와 쥬스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바로 앞에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c도 있어 전시, 까페, 식당 이용가능합니다. 단 벽간소음이 심해서 소리가 늦게까지 들립니다. 그외 가성비 대비 좋습니다.

첨성대, 대릉원과 가깝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아침에 조식서비스로 시리얼 토스트 쥬스 커피 준비 되어 있는데 여기까지는 평범합니다 그러나 사잠님이 직접 과일을 깍아서 준비해주셨는데 진짜 대접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깨끗하고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