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이 친절하지 않았고, 객실에 쓰레기통이 없었고, 객실에 들어갔을 때 담배 냄새가 정말 심했어요🫠. 그 외에도 편안하고 현실감 있고, 매트리스가 너무 커서 셋이서 잘 수 있고, 여관에서 혼자 자는 것도 처음이라 걱정도 없었고, 침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푹 잘 수 있었어요. 앞쪽에 방. 방에 방음이 안되어 있어서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정말 잘 들리는게 아쉽고, 방에 냉장고도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 가격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냉장고 시설이 있어요. 자카르타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