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꽤 깨끗하고 좋았는데, 벽난로가 좀 더럽고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이전 투숙객이 피운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빌라 컨셉인 것 같은데, 어린이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만 엑스트라 베드는 제공되지 않고 조식만 제공됩니다. 조식은 볶음밥만 제공되고 객실로 배달됩니다. 호텔 주변은 아주 아름다워서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산 전망, 딸기 농장, 승마, ATV도 즐길 수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은 유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