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Jade Garden Hotel Beijing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영어가 약하긴 하지만, 충분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꼭 한명 이상 있으며, 친철합니다. 방은 약간 구식이지만, 이 위치에 이 정도 방을 주면거 이런 가격은 보기 드뭅니다. 내부 뷔페 식사도 좋습니다.

지도의 위치가 다소 엉뚱하고, 구글맵이 작동하지 않아 찾는데 고생이 많았습니다 영어이름으로 얘기하면 현지인들은 아무도 모르며 큰 사진을 저장해가거나 한문이름을 적어가는편이 좋음 왕푸징과 천안문동역에서 도보 15분정도 거리입니다 데스크 직원이 친절하며 영어도 괜찮게 하는편 로비.객실내 와이파이가 매우 빠름 로비와 내부까지는 현대적이나 객실 안이 생각보다 낡아있음 카펫도 노후되어 캐리어 바퀴가 맛있게 드심 바깥쪽에 인상적인 동상이 있어 주변 관광객들이 자주 사진을 찍어. 호텔을 나설시 의도치않은 행인 1로 남의사진에 등장 가능합니다 조식 불포함 상품 구매하여 조식 퀄리티는 잘 모르겠음

그냥 평범한 호텔입니다...문제 없이 잘 이용했구요...불편한점도 없었어요...위치적으로 자금성 경산공원 고궁 전문대가에 왕푸징에 가려고 머문다면 퍼펙트한 장소이지만 럭셔리한 또는 아주 새것의 호텔을 원한다면 패쓰하세욤...현지인 말로는 호텔보다 OO장 같은곳이구요...서비스는 호텔처럼 잘 챙겨 주시네요...디파짓이 좀 비싼편이구요...예민한분은 패쓰...덤덤한 분은 굿~!!!..가격도 착합니다^^

와이파이는 잘 잡히지 않았지만 지내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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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공항인근 위치한 호텔, 친절한 직원 단점 : 사전에 새벽시간에 공항에 도착이라 픽업하기로 약속했지만, 연락 두절이라 택시타고 도착함 / 직원이 영어를 전혀 몰라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자금성과 왕푸징 거리에서 가까움. 화장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더럽지는 않음. 아침식사도 중간 이상. 프런트 직원들이 친절하며 금액대비 기대 이상. 그러나 도로에서 버스가 지나가면 시끄러움.

Hotel has great location to visit Tiān'ānmén and WangPuJing street by walking. (Sadly Forbidden city is close from 8th Oct. for underconstruction inside, so I can't saw.) Most of employs of front desk can speak english and they are kind and friendly. When I leave to air port by taxi, they go the extra mile for me till riding taxi. I think breakfast buffet is pretty good. Inside facilities of room are old type but not bad. Room is not very clean but no problems to short schedule. I recommand here if you can booking under 100 USD for one night.

밤 2시에택시에서 내려준 곳이 모든 안내그림에 정문처럼보여지는 커다란 대문 앞이었는데 컴컴하고 잠겨있었읍니다. 문득 겁도 났읍니다.낯선도시에서 담배 2대를 피우며 대문앞에 쭈구려 앉아맨붕상태였는데 아내가 큰길을 돌아 가보자고해서 케리어를 질질 끌고 왼쪽 모퉁이를 돌아가보니 이런, 이런!!!!!!!정문이 따로 있었네요. 불도 환하고 프론트에 아가씨가있는데 구세주로 보였읍니다.여권을 보여주니 중국어,영어 섞어서,친절히 아내해 주었읍니다..저처럼 심야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왼쪽으로 돌아가라는 화살표시 만 꼭 좀 해주시라고 부탁 부탁해주세요..너무 무서웠음!!!!!!!

6/19~6/22까지(3박) 북경도착후 구글맵 켑쳐해서 공항 -호텔가는데 택시기사도 해맴.호텔도착후 다행히 이른시간 체크인 가능 (감사) 허나 4F배정룸이 창문열면 다른 룸창문이보여 의하해함.호텔직원들 영어대화 안되 초급중국어로 대화함 더블룸이 협소함. 게다 욕실 욕조물막이가 고장나 욕조 물 채울수없어 샤워로 대체했슴. 위치는 자금성중간 우측에위치 ,왕부징꼬치거리는 건널목하나로 3분거리, 지하철 천안먼동역,왕부징역은 도보로 15분거리라 괜찮음.3일간 묵으며 잠만자는데는 별 이상무 겨울철이면 욕조와의전쟁이라지만 6월이라 사워로 대체.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운듯함.이른시간 체크아웃으로 북경남역가는데 택시호출해준것으로 아쉬움 털어버림.최종평가:크게 방해받지않고 잘 지냈음. ps:호텔스닷컴 귀하 호텔위치 표기좀 정확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저야 택시타고그럭저럭 잙찾았지만 또다른 한국분 지하철 천안먼동잔 에하차후 50분해매다 호텔찾으셨다네요.

자금성 근처 ( 도보 3분 ) , 건너편에 야시장 ( 길거리 먹거리 잔뜩 ) 있는 곳이고 숙박으로만 봐서는 그럭저럭 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아주 좋네요

왕푸징과 자금성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호텔로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지하철역은 넉넉 잡아 15분 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에 있구요. 호텔 직원들도 영어가 가능해서 별 문제 없습니다. 상당히 친절한 합니다. 5일을 이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침대 씨트는 매일 갈아주지는 않더군요. 아침 식사는 특색은 없습니다. 조식 부페 가격이 88원... 주위에 아침식사할 때가 별로 없습니다. 24시간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 먹을 거리를 해결 했습니다. 여행 중,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호텔이며 가격대비 생각한다면 무난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호텔관리가 훌륭하고 전통있는 호텔이여서 좋았습니다.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객실 상태는 생각보다 별루였습니다. 객실 침대 주변에 카페트에 맨발로 서 있을수 없고 항상 슬리퍼를 신어야할 정도로 카페트도 찝찝.

중국 북경으로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고객의 평가점수가 높고, 숙박비용이 적정한 호텔을 찾던 중 이 호텔이 적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객실 2개, 3박을 예약하였습니다. 실제로 호텔에 도착하여 Check-in할 때 영어를 구사하는 데스크 직원들이 있었으며, 객실내 시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충분한 무료 생수, 안전금고, 냉장고, 무료 유선 인터넷 등 여행객에게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며, 매일 객실을 깨끗이 청소해주고 사용물품을 새로 공급해 주었으며, 호텔주변이 조용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으로부터 1.5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걸어서 호텔에 올 때 왕푸징역에서 내려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은 왕푸징 거리를 거쳐 오는 길이 안전하고 도로포장이 잘 되어 있어 걷기 편했습니다. 호텔이 도로 코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택시기사들은 이 호텔 위치를 잘 알고 있어서 택시를 이용하기도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Check-out 후 비행기 시간 때문에 호텔에 짐 보관을 요청하였는데 안전하게 잘 보관해주었습니다. TV가 모두 중국어로만 나온다는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숙박하기에 좋은 호텔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천안문과 자금성이 가까워서 걸어서 갈수있고 왕푸징역도 멀지않아서 왕푸징관광도 좋습니다^^

호텔 객실이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인포메이션 직원도 미숙한 점이 있기도 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호텔은 자금성과 왕푸징 거리 사이에 있는데 자금성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물론 중국의 광대함을 고려했을 때)

푸동 신도시지역에 있고 가격대비 객실상태, 조식 모두모두 좋았어요, 침대는 정말 포근했고 욕실도 깨끗하고 샤워시설도 잘되어있고, 전 시티뷰였는데 반대쪽 파크뷰는 더욱 좋아요, 지하철 역과 연결되는 위치, 바로 옆에 편의점, 맞은편 세기공원이며 너무너무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요, 다음에 또 묵을 예정이에요!

This hotel is located near from WangFuJing street (5min) and Forbidden city (15 min). Twin room, I lodged at, was clean and has shampoo, shaver, tooth brush etc. This hotel is a good option for a business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