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호텔이니까 큰 기대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방에 미니 냉장고조차 없었어요. 아기가 있는 가족에게는 모유 보관이 정말 불편하거든요. 연결된 방 두 개를 예약했는데, 제가 묵었던 방은 615호였어요. 세상에, 마치 게스트하우스 같았어요. 유리창이랑 거울은 더럽고,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고, 냄새까지 났어요. 객실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레스토랑도 별로였어요. 아침 식사 시간에 에어컨이 꺼져 있어서 아기랑 저랑 너무 더웠어요. 음식 맛도 그저 그랬고,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았어요. 말리오보로 지역의 아침 식사가 훨씬 맛있으니까, 차라리 아침 식사를 빼고 예약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요컨대, 호텔 청결도와 편의시설 개선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