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옆에 이온몰이 있고 유명 라멘집, 유명 소바가게도 있어요. 역도 가깝고 공항도 차로 5분 거리에요. 주차도 가능해요. 주차는 1일에 1000엔 입니다. 위치는 너무 좋았지만 창문이 더럽고 열리지않는 구조라 답답했어요. 냉장고는 제일 높은 온도 1단계로 셋팅해도 다은날 물이 꽁꽁 얼어버려 요거트 등 사놓았던거 다 버렸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했지만 목욕가운 하나에 피가 묻어있는 상태로 받았어요. 창문 열리는 룸도 많던데 왜 이 방을 줬는지..귀찮아서 안바꾸고 그냥 썼어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지만 다음에 또 가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