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Week& Resort

가격대비 그냥 적당한 수준입니다. 1층 베이커리가 너무 늦게여네요.

복도 히터 없어, 조식 먹으러 복도 지나갈 때 마다 무척 추워 패딩 입고 다녔음.

복도에 히터가 들어오지 않아, 이틀동안 조식 먹으러 복도 지나갈 때마다 패딩 입고 다녔음. 조식 먹는 동안 식당내 강아지들이 짖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랬음. 생전 처음 강아지와 아침 식사 같이 한 특이한 경험. 전반적으로 주차장 자리 부족함.

가족끼리 오기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조식 가성비 약간 아쉽습니다. 워터파크 아담하니 미취학 아동에게 매우 좋습니다. 초딩 저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것들도 많아요 추천합니다

엘리베이터 동선이 조금 멀었던것빼곤 다 좋았습니다 ㅎㅎ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했고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걸어서 300미터정도인듯 바다배경의 발코니는 이뻤음 다만 가족숙소느낌이라 아기들이랑 오는 가족단위가많고 침대가 푹신한 침대라 푹신한거 안조아하면 불평할지도 가족끼리 리조트로 추천 칭구끼리는 좀 심심

친구들과 추억 여행하고 조개구이도 먹고 좋았습니다. 걸어서 편의성이 최고여요.

을왕리 해수욕장 끝 쪽에 리조트가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을왕리 해수욕장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so so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오션뷰도 좋았고 편히 잘 쉬다 왔어요. 다만 청소상태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객실관리가 엉망이였어요 처음에 방바닥이 차가운건 둘째치고 습기에 물기가 흥건했구요 발코니나가는 방충망뜯어지고 열때 방충망 떨어질거같아 수리받았으나 못고쳐 방을바꾸었습니다 옆방은 바닥에 습기는없었는데 발코니문 잠그고하는 장치가 뚝 떨어지더군요 다칠수있겠어요 오래되서 인지 바닷가근처라 그런건지모르겠으나 여러모로 관리는 안되고있다는 느낌이들었습니딘 여튼 사진과는 다른 객실이였어요

숙소 깨끗하고 전객실 오션뷰라서 바다 잘보이고 바닷가 여행온 기분 납니다~ 에어컨 작동 잘되고 모든 시설 다 편하게 잘되어있어요~ 가족여행오신분들은 워터파크 키즈카페 미니골프같은 부대시설도 즐겁게 이용하시는거 같았어요~

에어컨 상태와 전체적인 청소상태가 별로였지만, 위치기 좋아 자주 이용합니다.

바다전망에 조용히 휴실할수있는 너무 좋은곳이었내요. 휴양하기 너무좋은..... 또 가볼예정이에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얼음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노래방이 작아서 사용할수 없었어요

공사중인 숙박업소

깔끔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다만 주차장이 너무 좁아요.

불친절하며 룸 컨디션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