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루피아(조식 제외) 이하 예산이라면 이 호텔이 완벽합니다. 깨끗한 객실, 다양한 TV 채널, 향기로운 욕실, 깨끗한 수건과 침대 시트, 시원한 에어컨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객실 창문은 벽으로 가려져 있어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30만 루피아(조식 포함) 이상 예산이라면 다른 호텔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곳은 미니 뷔페에 가깝습니다. 종류가 적은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적습니다. 참고로, 제 객실 요금은 조식 포함 34만 루피아(포인트와 프로모션을 제외한 31만 5천 루피아)였습니다. 같은 날짜에 자바베카와 치카랑 지역의 다른 호텔은 38만 5천 루피아(포인트와 프로모션을 제외한 36만 루피아)였습니다. 객실 편의 시설과 청결도는 비교적 비슷했습니다. 창문이 벽으로 가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아침 식사는 음식 종류가 더 다양하고 양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