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itz Plaza Hotel

사진이 되게 그럴듯하게 나와있었는데 정말 오래된 관광호텔이었고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링소리가 날만큼 오래되었고 방 안 인테리어도 90년대 타임머신을 탄것 같았음. 냉장고도 잉~ 하는소리가 계속나서 전기코드를 뽑아서 잤음… 90년대에 호수 바로앞에 자리를 잘잡았구나… 그뒤로 그냥 청소만 잘했구나 인테리어는 안했구나…

객실에서 은파호수 야경이 참 좋았습니다. 시설은 깨끗했으며 편안한 가족여행울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는 순간 쾌쾌한 향으로 입실 순간부터 불쾌감을 줌 객실의 침대와 가구, 스탠드조명, 샤워기가 , 세면대가 너무 낡고 훼손이 되어 있었고, 욕실 욕조의 샤워 커튼 제일 아랫부분에 곰팡이가 심함.

친절하고 응대도 좋은데 방이 좀 낡은건 어쩔수 없네요^^; 다만 주변에 호수 같은 것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고요. 시끄럽지 않아 자는데 문제 없습니가.

호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연식대비 깔끔합니다 직원 친절합니다 외부음식 반입 금지가 아쉽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오래되어 냄새가 많이 납니다. 슬리퍼는 누가 신은듯 하고 가운은 오래 방치한듯 눅눅하며 그냥 동네 모텔 수준

은파 호수 전망을 보면서 쉴 수 있는 호텔입니다.

주변은 조용하나 너무 조용해서 냉장고 소리가 오히려 크게 들림 앞에 은파호수공원이 있어 아침에 산책하기 좋음 위치는 맛집이 몰려 있는 군산 중앙시장쪽과 거리가 있는 편

건물은 오래되고 낡았지만,나름 꾸준히 관리되어 청결한 느낌이었다. 특히 침대에 누워서 보이는 호수의 야경 뷰가 참 좋았다. 단점은, 여행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조식은 전날 신청을 해야만 한다. 또한 룸에서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았고 침대쪽에는 천저 조명이 없어서 책 읽기에는 불편했다. 하지만. 청결함은 마음에 들었다.

시설이 오래됐다는 평가가 많은데 리모델링 후여서 그런지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조금 디자인이 오래되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 클래식하고 편안했습니다. 화장실이 넓고 좋습니다. 다만 커피포트가 좀 깨끗하지 않아서 교환 요청했습니다. 호수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은파 유원지안에 있어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호텔도 청결하고 친절해서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싶은곳입니다. 아침에 은파 호숫가를 산책하는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주변 은파호구 공원은 저녁, 아침으로 걷기에 좋은 곳이에요. 호수가 제법 크고 호숫가 주변에 제법 둘러보기 좋은 공간,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박 시설은, 스탠다드 더블을 묵었는데요. 냉장고가 낡았는지 소음이 심했어요. 욕실은 비교적 넓고, bathtub가 있어서 몸을 담굴 수는 있었겠지만, 예약 정보에선 확인할 수 없었어서, 입욕제를 준비하진 못했어서 사용 못했어요.

은파호수공원의 배경 좋아요

모든 것이 오래되었음.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깔끔하게 변신하려 했지만 작업 마무리 후의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사와 작업 찌꺼기 등이 있었으며 도어락 잠금이 되지 않아 입실한 상태에서 고치는 바람에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없었다. 체크 아웃시 문제 제기를 하니 죄송하다는 사과를 받았지만 전날 대처가 미흡했으며 저녁 9시 넘은 시간에도 수리때문에 쉴수가 없어서 피곤했다. 체크인 전에 객실상태가 확인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스러웠다.

1박하기에 괜찮았음.

전망은 아주 좋았습니다. 단지 난방 조절이 안되어서 너무 덥고 건조해서 잠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팁 리모컨도 작동이 잘 안되어서 시름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방은 깨끗했는데, 화장실 샤워헤드며 바닥에 물때인지 곰팡이인지 관리가 좀 필요해보입니다.

냉장고 소리가 들려서 약간의 불편함을 제외하곤 너무 좋았어요.

숙박시설이 오래되어 낡았고 이부자리도 너무 무겁고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