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슨, 고마워요! 어제 휴가로 여기에 묵었는데, 가족을 만나고 싶어서 가까웠어요. 아침 식사도 가까워서 5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여기 과일은 항상 최고예요. 빵이 먹고 싶을 땐 호텔 옆에 있는 SYM까지 걸어갔어요. 알파미디랑도 가까워서 간식도 쉽게 살 수 있고요. 전반적으로 객실 청결은 항상 보장돼요. 나갈 때마다 방에 들어왔을 때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고, 욕실도 아주 깨끗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두 친절해요. 보안도 잘 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공항과 가까워서 어제 갑자기 일찍 집에 가야 했는데 공항까지 가는 게 정말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