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숙박을 했고, 셔틀 서비스(하지만 종종 꽉 차 있어서 일찍 예약해야 함) 등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제가 오후 12시에 도착했을 때 친절한 직원 덕분에 일찍 객실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공용구역에는 편의시설이 많아요(게임존, 영화관(신작영화), 편의점, 저도 아이가 둘이라 자주 나갈 수가 없어서, 이런 편의시설, 오락, 식사, 숙박, 수영까지 다 갖춰진 구역이면 기대 이상이에요. 7월에 다시 올게요(다만, 버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승객 픽업을 위해 왕복으로 예약해야 해서 멀미가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