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접수원이 촌스러워 보이는데 괜찮아요, 남들도 촌스럽다고 하는데 이미 알고 계시다면 더 웃긴데요 하하하. 숙소 외부와 같은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비가 오면 주차장만 외부에 있고, 원하시면 작은 오토바이가 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면대 수도꼭지도 꺼져있고, 화장실 벽도 벽돌이 아닌데, 기대면 바로 쿵 소리가 나서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하하하. TV에는 TV나 Trans7이 없으므로 좋아하는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