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었습니다.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고 라이브 밴드 공연도 활기차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카데나에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객실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쓰레기를 치우기가 어려워서 다른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을 객실에 버렸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 자체도 셰프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서양식 조식이나 다른 조식은 정말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아, 그리고 자정, 특히 새벽 2~3시쯤에는 배가 고프면 음식을 찾기가 어려워서 가장 가까운 아방 나시고렝을 찾으려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반적으로 카데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