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이전 후기를 보면, 후회하는 것보다는 다른 호텔을 선택하고 여기서 예약하지 않는 게 낫다고 합니다.
1. 도착해서 예약한 방에 에어컨이 없다고 핑계를 대며 수만 원을 추가하라고 합니다. -> 앱에는 에어컨이 있다고 나오는데 에어컨으로 바꿔달라고 합니다.
2. 최악의 경험: 돈을 추가하고 잠시 누워 있으려는데, 다른 사람이 이미 예약한 방이라는 핑계로 나가라고 합니다. 결국 체크인을 취소하고 다른 숙소를 찾아야 했고, 추가 금액은 환불받았습니다. 체크인 취소 금액은 다음 날 환불받았습니다.
3. 방이 더럽고, 문이 고장 났고, 등등/불편하고, 답답하고, 냄새나고 등등
4. 경비원이 불분명합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평생 호텔에서만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앱에 이 호텔이 포함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에게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