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체크인은 순조로웠지만, 여자 직원(이름은 못 봤어요)은 무례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더군요. *샤리아 호텔이 샤리아 호텔이라면 직원들이 친절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
위치가 정말 좋고,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어디든 가까워요.
방은 넓은 편이지만 욕실 환풍구에서 소음이 나고 배수구에서 냄새가 나요.
청결도는 괜찮은 편이에요. 7.5/10점.
조식 메뉴는 탄수화물 위주이고 동물성 단백질은 거의 없어요.
추가 침대(조식 포함)는 꽤 비싼데, 객실 자체는 이렇게 전략적인 지역에 비해 꽤 저렴해요.
오전 10시 30분에 체크아웃할 때 남자 직원(체크아웃도 순조로웠어요)은 친절했어요.
탐린 지역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팜 엔카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