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전략적이고 아틀라스와 가까워요. 하지만 서비스는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셀프 체크인을 하기 때문에 현관에서 WA 번호만 주고 연락을 달라고 했어요. 제가 연락했더니 다른 번호로 안내해 줬고 결국 같은 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세면도구도 없었고, TV도 설치가 안 돼 있었는데 고장 났다고 핑계를 댔어요. 수영하고 싶어서 수영장에 쥐가 헤엄치고 있었어요. 불평을 했더니 "모르겠습니다, 손님."이라는 대답만 돌아왔어요. 여기 묵는 건 정말 최악이었어요. 밤에 나가서 다른 호텔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이미 밤이고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휴가 기분도 안 좋아지네요. 🥵